1.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

4차 산업혁명과 기술의 변화

https://www.linkedin.com/pulse/what-4th-industrial-revelation-why-should-we-care-williams

 

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의 발명, 2차 산업혁명은 대량생산, 3차 산업혁명은 정보화

 

4차 산업혁명 -> ICBM(IoT, Cloud, Bigdata, Mobile) + 인공지능(AI)의 시대

 

ICMB + AI

 

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은 ICBM+AI의 다섯 가지 기술이다.

 

1. IoT (사물 인터넷)
   ->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/ '스마트'라는 단어와 명사가 결합된 다양한 용어는 IoT를 기반으로 한 기술이다.
   -스마트 팩토리: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가 설치되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, 분석하고 상황에 따라 스스로 제어하기도 하며 시각화도 시키는 기술
   
   
2. Cloud computing (클라우드 컴퓨팅)
   -> 사용자가 물리적인 기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원격으로 처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, 프로그램, 시스템 / 클라우드 데스크톱에 접속할 수 있다면 어디든지 업무를 할 수 있다.
   
   
3. Bigdata (빅데이터)
   -> 5V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. / 5V의 특징을 가진 데이터를 추출하고,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을 포함한 전부를 의미
   -> 빅데이터는 자료와 정보의 의미뿐 아니라 이를 처리하는 일련의 기술도 포함된다.
   
   -Volume(양): 순간마다 생성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
   -Velocity(속도): 데이터가 생성되고, 다양한 데이터 세트 간 변경사항이 발생하는 속도
   -Value(가치): 가치 있는 데이터로 전환할 때 유용함
   -Veracity(정확성):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
   -Variety(다양성): 정형 데이터/비정형 데이터 모두 사용할 수 있음
   
   
4. Mobile (모바일)
   -> 스마트폰(모바일)은 다양한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인터넷 연결이 쉽다. 이에 따라 IoT, 클라우드 컴퓨팅, 빅데이터 관련 서비스가 더욱 확산될 수 있었다.
   
   
5. AI (인공지능)
   -> 인간의 학습 능력, 추론 능력 등을 인공적으로 구현하는 기술
   -> 데이터 학습을 통해 인간처럼 특정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.

 

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관계

 

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모두 무언가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이다.

그러나 두 기술은 사용하는 데 있어 그 과정이나 결과물에 차이가 있다.

 

• 빅데이터
  -축적된 대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얻는 데 사용되고, 학문적으로 기존에 발생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.
• 인공지능
  -기존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또 다른 것을 예측하는 데 사용되고, 학문적으로 과거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.

 

 

책 [나도 하는 파이썬 데이터 분석] 참고

https://www.hanbit.co.kr/store/books/look.php?p_code=B6929916672